云冈石窟韩语导游词
四年级 其它 2968字 468人浏览 嘻嘻哈哈是二货

제 1과 운강석굴

관광객 여러분:

지금 우리가 도착한 여기는 바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이자 중국 중점문물 보호단위이며 세계 유명한 종교예술의 박물관이자 또한 동방 돌조각 예술의 보물고인 대동 운강석굴입니다. 오늘 우리는 여기서 중국 고대 조각 예술의 풍채와 운율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 뒤에 있는 무주산의 남쪽 절벽에는 산을 파서 만든 아주 많은 동굴들이 동서 방향으로 배렬되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운강석굴입니다. 지금에 이르기까지 150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운강석굴은 세계가 공인하는 인도의 아잔타석굴을 대표로 하는 건다라 불교예술과 아프가니스탄 바미안 석굴을 대표로 하는 바미안 불교예술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동방 예술보물입니다. 또한 국내외 학술계에서 공인하는 감숙(甘肃) 돈황막고굴(敦煌莫高窟), 하남(河南) 용문석굴(龙门石窟) 과 함께 <중국의 3 대 석굴>중의 하나로 중국의 보귀한 문화유산이고 중국 고대 사회사, 불교사와 예술사를 연구하는 아주 진귀한 역사자료입니다. 석굴사찰은 불교사찰의 일종의 건축형식으로 고대인도에서 기원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황량한 산석굴안에서 수행하면서 도를 깨달았기에 불교의 전도자들중에서 산에 석굴을 파고 불상을 조각하는 열풍이 일기 시작하였습니다. 2천년전에 불교가 중국에 들어오면서 위, 진, 남북조부터 명, 청시대까지 석굴사는 중국에서 1600여년의 긴 역사를 지내 왔습니다.

역사서적의 기록에 의하면 운강석굴은 기원460년전인 북위왕조때부터 파기 시작하였는데 현재 45개의 동굴, 불교돌조각상이 51000 여구, 무주산의 산세기복에 의하여 운강석굴은 또 동, 중, 서 세구역으로 나누는데 먼저 우리는 가운데 구역의 제5, 6굴부터 참관하겠습니다.

관광객 여러분,지금 우리는 운강석굴의 제5굴과 제6굴에 도착했습니다. 운강석굴의 제5, 6굴은 동일한 시대에 함께 판 쌍굴인데 운강석굴에서 가장 정채

롭고 가장 웅장하고 가장 대표성이 있는 석굴입니다.

제5굴의 동굴은 타원형의 초가집 모양에 앞, 뒤 두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후실을 들어간후에 먼저 동굴이 아주 크다는것을 느낄수 있는데 중앙의 석가모니 불상은 높이가 17m 나 되는 운강석굴의 최대 불상입니다. 불상은 헐렁한 옷과 넓은 허리띠를 매고 통견의 가사를 입었으며 불상의 얼굴 윤각이 뚜렷하고 부드러운 눈길, 높은 코, 어깨까지 내려온 귀 등은 보는 사람에게 단장하고 엄숙하면서 자애로운 느낌을 줍니다. 후세 사람들은 공덕을 쌓기 위해서 이 거대한 불상에 두터운 진흙옷을 입혔고 위에 금박을 씌웠기에 아쉽게도 원래 북위 돌조각의 형태를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제5굴의 분포는 삼세불인데 중앙의 불상은 석가모니부처님이고 불상의 오른쪽에 서있는 이 불상은 미래불입니다. 이 불상위의 진흙옷이 떨어짐으로서 우리는 원래의 북위 돌조각예술의 풍채를 엿볼수 있습니다. 제5굴에서 볼만한것들은 또 굴 남쪽벽의 아치형 문위에 높이가 1m 되는 8구의 불교석조상과 아치형 문동쪽에 있는 보리수와 나무아래 마주 앉아 있는 두 부처님인데 그 조각이 아주 정교합니다.

관광객 여러분, 다음에는 이쪽으로 오십시오. 여기는 운강석굴의 제6석굴입니다. 제6굴은 운강석굴의 “제1위굴”(第一伟窟) 로 불리웁니다. 굴 평면은 정사각형에 가깝고 중앙에는 방형의 탑기둥이 있는데 탑기둥 높이는 약 15m 이며 상하2층으로 나뉜다. 전반 동굴은 조각이 화려하고 네벽면에는 불상, 보살, 나한, 비천, 공양인 등이 가득 새겨져 있어 화려하면서도 신기하고 미묘한 불교 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각 기법이 뛰어나고 조각내용이 풍부합니다. 저기 기둥윗층에 있는 접인불을 보면 벽 네면과 기둥위에 것까지 모두 15구가 있고 아래층의 큰 감실안에 있는 5구 불상들은 모두 두드러진 조각기법으로 불상의 입체감을 증가시켰습니다. 중심탑 기둥윗층은 네 모퉁이를 따라 4개의 9층의 작은 탑과 중심에 있는 사방입불상을 조각했는데 기법이 더 뛰어난 부조(浮雕) 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중심 탑기둥의 허리와 네벽 위에는 두가지 부조기법을 결합해 33폭의 석가모니 탄생부터 열반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정교하게 조각하여 석가모니 일생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광객 여러분, 우리는 제5,6굴을 감상하고 오화동을 또 유람한후에 우리는 담요5굴중에 가장 저명한 제 20굴에 도착했습니다. 제20굴은 운강석굴의 외교관과 대표작으로 불리우는 노천대불입니다. 1000여년전에 동굴 앞벽이 무너지면서 높이가 13.7m 나 되는 불상이 광명속에 단아하게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그의 배광은 화려하고 웅장하며 얼굴은 풍만하고 단장하며 두 어깨는 넓고 반듯합니다. 이 불상은 바로 운강석굴을 파기 시작하고 불법을 회복시킨 문성황제—탁발준(拓跋浚) 을 상징합니다.

노천대불은 1542년에 조각되었는데 그의 넓은 이마, 부드러운 눈길, 높은 코, 어깨까지 내려온 귀는 아주 자연스럽게 조각되었습니다. 특히 무궁한 지혜가 넘쳐나는 두 눈은 너무 편안하고 고요합니다. 이 불상의 얼굴 조각은 건다라 불상의 풍격과 고대 그리스 조각 예술의 기풍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정면으로 우러러 보면 부처님이 마치 생각에 잠겨 있는것 같고 오른쪽에서 보면 입을 열고 설법하시는것 같으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면 부처님이 또 미소를 짓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 불상은 단아하고 장엄한 속에 준수함이 있고 자애로움속에 위엄이 숨어 있으며 지혜로움속에 소박함이 나타나 있습니다. 총적으로 친절함, 선량함, 고요함, 인자함 등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들이 다 이 불상의 표정속에 담겨져 있어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학자들은 이 불상의 아름다운 조각예술은 아주 강한 예술적 감동을 갖고 있으며 세계 조각예술의 최고봉이라고 인정합니다.

이 노천대불은 비록 천년을 걸쳤지만 아직도 넉넉하고 인자한 얼굴과 항상 자애롭고 선량한 두 눈은 운강석굴의 5만여존 불상중에서 대표작으로 뽑히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역사가 석굴속에서 감겨져 있고 석구가 역사를 새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운강석굴이 돌에 조각한 북위왕조이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 여러분 운강석굴의 유람이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