对不起我爱你
初一 散文 774字 140人浏览 292951863

对不起, 我爱你O.S.T.- 朴孝信-雪之花

눈의 꽃-박효신

雪之花-朴孝信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간주중-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